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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차4

2019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한 기아 니로(PHEV 포함) 페이스리프트 고화질 사진들

2019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한 기아 니로(PHEV 포함) 페이스리프트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앞뒤 얼굴을 바꾸고 실내도 새롭게 다듬었네요. 전체적으로 전보다 세련된 이미지입니다. 상품성이 오른 만큼 가격도 조금 올랐네요. 럭셔리가 2,420만원부터 하고 가장 고급형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스페셜은 3,674만원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꾹~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친환경 전용 브랜드 니로(2016년 출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2월까지 약 27만대 넘게 판매된 친환경차 대표 모델이다.. Kia 2019. 3. 7.

상용찬데 이리 고급(?), 폭스바겐 I.D. 버즈 카고(I.D. BUZZ CARGO) 고화질 이미지

상용차인데 이렇게 멋지고 고급스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폭스바겐이 2018 LA 오토쇼를 통해서 공개할 I.D. 카고 컨셉트(I.D. BUZZ CARG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201마력(150 kW) 모터와 111 kWh 배터리팩을 이용해 1회 충전으로 340마일(약 547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최신 WLTP 기준입니다. 이는 예전 유럽 기준으로 치면 600km 정도 가능한 수치죠.또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맘에 드는 게 있는데 230V 소켓을 지원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일하는 분들이 전동공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태양 전지판을 옵션으로 제공하는데 이를 달면 약 9.3마일의 주행거리가 늘어난다고 합니다.폭스바겐은 이.. Volkswagen 2018. 11. 28.

2016 토요타 미라이(Toyota Mirai) 연료전지차 원본만

확실히 친환경 부문에서 토요타의 행보는 다른 메이커보다 적극적입니다. 미래를 위한 먹거리인제 마케팅을 위한 노력인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나쁘게 보이진 않네요. 이 차의 핵심은 못생겼지만 미래차에 대한 가능성을 앞당겼다는 것입니다. 가격이 동급의 가솔린차와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수소를 충전하면 한번에 300마일까지 달릴 수 있죠. 수소충전소 보급이 문젠데 이건 브랜드가 할 일이라기보다는 정부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Washington, DC, Jan. 22, 2015 – Toyota’s hydrogen fuel cell vehicle, the Mirai, made its East Coast debut today at the DC Auto Show where a se.. Toyota 2015. 7. 12.

전기로만 31km 주행, 벤츠 C35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장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로만 최대 31km 주행이 가능한 전기로만 C35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개했습니다. 배터리의 한계로 당분간 모터와 엔진을 함께 쓰는 플러그인 모델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벤츠도 이런 흐름에 합류했습니다. 가정용 전원으로 1시간 45분 충전해 쓸 수 있고 배터리 충전량이 일정한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하이브리드카처럼 움직입니다. Stuttgart. Following its premiere in the S-Class, Mercedes-Benz is now offering its most advanced hybrid technology yet in the C-Class and, for the first time, also in an Estate model. The dynamism.. Mercedes-Benz 201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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