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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사진9

2020 닛산 쥬크(NISSAN JUKE) 최고급 사진들만 정리

2세대로 거듭난 2020 닛산 쥬크(NISSAN JUKE) 최고급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닛산 유럽 법인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유럽 향기 짙은 모델이죠. 1세대만큼 개성적인 얼굴인데 개인적으론 이번이 좀 더 세련된 모습이라 맘에 듭니다. 날카로운 V자 그릴과 둥근 헤드램프, 날렵한 LED 주간주행등까지 매력적인 요소가 가득하네요.아쉬운 건 엔진인데 1.0 3기통 터보 117마력의 허약한 심장입니다. 엔트리 버전의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겠지만 스포티한 디자인이 아쉽게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뭐 나중에 시기 봐서 고성능 버전 하나 쏴줄 가능성도 있으니 기대해 봅니다. LONDON, UK (Sept. 3, 2019) – Almost a decade after it set the bar fo.. Nissan 2019. 9. 6.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 고급 사진들, 움직이는 라운지 꿈꿔

자율주행이 대세가 되면 차는 이제 운전의 즐거움이 아니라 이동의 즐거움으로 그 가치가 이동할 겁니다. 2018 파리 모터쇼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엿볼 수 있죠. 르노의 대표작인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도 비슷한 컨셉입니다. 이동하는 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우아하게 이동을 즐기자는 게 핵심이죠. 완전 전기구동계로 움직이며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거의 운전자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뜻이죠. 르노는 이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번에 공개한 EZ-울티모는 자율주행+전동화+커넥티드+쉐어링으로 요약할 수 있는 사진들의 EZ 프로젝트 중 3번째 결과물입니다. 이름처럼 궁극의 이동수단을 꿈꾸는 듯 하네요. At the Paris Motor Show, Gro.. Renault 2018. 10. 4.

2019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Porsche 911 Speedster) 양산형 고화질 사진,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9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Porsche 911 Speedster) 양산형 고화질 사진입니다.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이고 몇 달 전 나왔던 컨셉의 디자인을 양산화한 모델이죠.포르쉐는 이 모델을 내년 상반기부터 리미티드 모델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예정에 따르면 총 1,948대만 나온다고 하네요. 356이 등록된 1948년을 기념하는 의미라죠.보디는 카레라 4 카브리올레 베이스이고 펜더와 프런트 리어 보닛은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서스펜션과 구동계는 GT3에서 가져왔고요. 자연흡기로 500마력을 내며 한계회전수는 9,000rpm에 달합니다. 정말 멋진 스펙이죠. Porsche 2018. 10. 3.

2019 BMW 3시리즈(BMW 3 SERIES) 고화질 사진 43장, 2018 파리 모터쇼 데뷔

2019 BMW 3시리즈(BMW 3 SERIES) 고화질 사진 43장 올립니다.코드네임 G20으로 알려졌고 이번에 7세대가 됩니다.2일 개막한 2018 파리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했네요.전보다 공격적인 얼굴이고 트레드와 휠베이스 모두 현행 모델보다 살짝 늘어났습니다. 대신 무게와 주행 저항은 줄었다고 하네요.새로운 헤드램프가 만들어낸 얼굴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하고 실내 디자인은 지난 모델의 틀에서 크게 벗으지 않았습니다.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이뤄질 예정인데 국내도 비슷한 시기에 만날 수 있을 듯 합니다. The BMW 3 Series Saloon has had an unparalleled reputation both for its quality, and supreme handling in the pr.. BMW 2018. 10. 2.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2018 르노 K-ZE(Renault K-ZE) 전기차 사진 원본 올립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유럽 메이커 중에서 르노가 전동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보이네요.이번 K-ZE는 그 최신작품입니다. 사이즈는 글로벌 A-세그먼트 SUV 정도 됩니다. 유럽 기준으로 1회 충전 거리가 250km 수준으로 장거리 보다는 도심의 출퇴근이나 근교의 이동에 알맞네요. 주행가능 거리가 최근에 나온 모델들보다 짧은 대신 값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겠죠. 틈새 모델입니다. 또, 전용 충전기 없이도 가정용으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후방센서와 후방 케마리, 내비게이션 등 복잡한 도심에 유용한 장비를 챙긴 것도 같은 목적입니다.르노는 이번 모델을 중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할 거라고 합니다. 닛.. Renault 2018. 10. 2.

2018 인피니티 프로젝트 블랙 S(PROJECT BLACK S), 숨길 수 없는 블랙포스 + 파리 모터쇼 출품작

숨길 수 없는 블랙포스 2018 인피니티 프로젝트 블랙 S(PROJECT BLACK S) 사진입니다.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이죠.딱 봐도 베이스 모델을 짐작할 수 있죠. Q60 스포츠 쿠페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르노 스포츠 포뮬러 원(F1)의 경험을 녹여 냈다고 하네요. 인피니티가 블랙 S란 이름을 쓴 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도 같은 이름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컨셉은 무게를 줄이고 모터스포츠 유전자를 심었으며 에어로 다이내믹 보디를 사용했다는 것이죠. 이번에도 비슷합니다.이쯤되면 양산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Infiniti 2018. 10. 2.

픽업은 이렇게 타라, 닛산 나바라 다크 스카이 컨셉(Nissan Navara Dark Sky Concept) 고품질 사진들

닛산 나바라 다크 스카이 컨셉(Nissan Navara Dark Sky Concept) 고품질 사진들 올립니다. 마치 '픽업은 이렇게 타라'라고 말하는 듯하네요. 국내에선 다양한 픽업을 만나기 어렵지만 이런 사진들을 볼 때마다 꼭 한번 입맛대로 꾸며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사진은 천문학 혹은 별 보는데 관심이 많은 마니아를 위해 제안한 설정입니다. 닛산 영국법인이 유럽우주국과 협업으로 완성했다고 하네요. 금방이라도 야간주행에 나서고 싶네요 Nissan 2018. 9. 28.

900마력짜리 머스탱 RTR(MUSTANG RTR) 화끈한 사진들, 뉘르부르크링을 드리프트로 주행

900마력짜리 머스탱 RTR(MUSTANG RTR) 화끈한 사진들, 뉘르부르크링을 드리프트로 주행한 첫번째 도전자라고 하네요.거의 20.7km에 이르는 거리인데 참 대단합니다. 5.0리터 엔진을 900마력으로 튜닝한 RTR 드리프트카를 포드 머스탱을 지원 받아 포뮬러D에서 활약 중인 Vaughn Gittin Jr가 몰았습니다. 기록을 위해서 총 3세트의 드리프트 타이어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Vaughn Gittin Jnr is first driver to drift all 13 miles of the Nürburgring NordschleifeKnown as the “Green Hell”, the legendary Nürburgring Nordschleife, in Germany, is a must‑d.. Ford 2018. 9. 28.

2018 벤틀리 컨티넨탈 GT(new Continental GT) 최고급 사진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촬영

벤틀리를 대표하는 모델이죠. 3세대 컨티넨탈 GT의 멋진 모습입니다. 2003년 첫 모델이 데뷔했으니 이제 슬슬 역사 이야기도 나오겠네요. 폭스바겐에서 받은 W12 6.0리터 트윈터보 TSI 엔진이 보닛 아래에서 위용을 과시합니다. 시리즈 중 처음으로 듀얼 클러치 방식의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것도 전과 다른 모습입니다. The new Bentley Continental GT, the definitive Grand Tourer, has arrived in Australia, New Zealand, Singapore, Taiwan and soon throughout Southeast Asia for deliveries to customers.Sarah Simpson, Regional Director of.. bentley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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