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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4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 고급 사진들, 움직이는 라운지 꿈꿔

자율주행이 대세가 되면 차는 이제 운전의 즐거움이 아니라 이동의 즐거움으로 그 가치가 이동할 겁니다. 2018 파리 모터쇼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엿볼 수 있죠. 르노의 대표작인 2018 르노 EZ-울티모(EZ-ULTIMO)도 비슷한 컨셉입니다. 이동하는 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우아하게 이동을 즐기자는 게 핵심이죠. 완전 전기구동계로 움직이며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합니다. 거의 운전자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뜻이죠. 르노는 이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데 이번에 공개한 EZ-울티모는 자율주행+전동화+커넥티드+쉐어링으로 요약할 수 있는 사진들의 EZ 프로젝트 중 3번째 결과물입니다. 이름처럼 궁극의 이동수단을 꿈꾸는 듯 하네요. At the Paris Motor Show, Gro.. Renault 2018. 10. 4.

2018 푸조 e-레전드 컨셉(PEUGEOT e-LEGEND CONCEPT) 화보급 사진들

2018 푸조 e-레전드 컨셉(PEUGEOT e-LEGEND CONCEPT) 큰 사진입니다. 스타일리시 메이커로 명성을 쌓은 프랑스 푸조가 차세대 모빌리티를 꿈꾸며 선보인 컨셉트 모델입니다. 정식 데뷔는 10월에 열리는 2018 파리 모터쇼가 되며 이번 컨셉트의 디자인을 향후 푸조 모델에서 감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100%로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죠. 340Kw 모터와 100kWh 용량의 배터리를 품고 네바퀴를 굴립니다. 급속으로 25분이면 충전을 끝낼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600km(WLTP)까지 달릴 수 있답니다. 스펙 장난 아님. 단순히 먼 거리만 갈 수 있는게 아니고 순발력도 뛰어나 제로백을 4초 이내에 끝냅니다. 최고속도는 220km/h. 미래차답게 자율주행도 지원합니다. .. Peugeot 2018. 9. 20.

2018 르노 EZ-PRO(EZ-프로) 고화질 사진,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

르노가 상용차의 리더다운 면을 보여주네요. 사진은 2018 르노 EZ-프로(Renault EZ-PRO)인데 미래의 자율주행 택배차를 지향합니다. 아니, 디자인이나 실용성을 보면 그 이상이죠. 물류의 혁신을 이룰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플랫폼이 유연하기 때문에 택배는 물론이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죠. 아울러 소비자는 좀 더 가깝게 물건을 받고 보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기술적으론 올초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EZ-GO의 확장판입니다. 기차처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혁신이네요. Renault 2018. 9. 20.

2019 볼보 360c 컨셉(360c CONCEPT) 사진 원본 32장

안전을 강조해온 볼보가 글로벌 자율주행 기준을 말하고자 만든 360c(360c CONCEPT)입니다. 1959년 3점식 안전벨트를 개발해 사망 사고를 크게 줄였던 볼보가 이번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첨단 자율주행기술을 들고 나왔네요.스스로 움직일뿐만 아니라 다른 모델들과의 통신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볼보는 이것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곧 우리곁으로 다가올 현실이라고 말합니다. With its new 360c autonomous concept, Volvo Cars tackles one of the main challenges around the introduction of autonomous technology and calls for a new, global standard in how auton.. Volvo 201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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