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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3

기아 The 2022 스팅어 고품질 사진, 신규 엠블럼 적용하고 신규 외장 색상 추가

기아가 'The 2022 스팅어'를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에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했습니다. 상품성도 올랐는데,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네요.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고 합니다.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 Kia 2021. 9. 7.

2022 기아 스팅어(2022 Stinger) 수출형 멋진 사진들

기아 스팅어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한 GT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존재감이 또렷함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안습이라 후속 모델을 장담하기 어렵네요. 올린 사진은 미국 수출형 페이스리프트 모습입니다. 국내에서는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로 판매되고 있지요. 작은 변화지만 전에 비해서 세련된 터치가 느껴집니다. 단, 후방 램프는 조금 어색하네요. 2017년 출시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다. 기아자동차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전문가의 이미지를 결합해 상품성 개선 모델의 이름을 ‘스팅어 마이스터’로 정했다. ■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 ‘스팅어 마이스터’의 외장 디자인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스타일리쉬한 신규.. Kia 2021. 7. 9.

2018 기아 스팅어(KIA STINGER) 영국 수출형 큰 사진 총정리

기아차의 GT 모델인 스팅어에 대한 유럽인들의 관심이 상당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세단과 스포츠카의 성격을 잘 버무려 유럽인들의 취향에 잘 맞습니다. 게다가 비슷한 성격의 프리미엄 모델들보다 가격은 크게 싸면서도 성능은 대등하거나 좀 더 낫다는 평을 듣고 있죠.사진은 영국 수출형인데 영국에서의 평가가 좋으면 곧 유럽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기 마련이고 이는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이를 보면 기아의 노림수가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It's here at last! The stunning Kia Stinger, an elegant gran turismo based on the 2011 Kia GT Concept from the Frankfurt Motor Show, is .. Kia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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