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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사진3

깜찍한 외모로 인기남 등극! 2023 지프 어벤저(Jeep Avenger) 고품질의 원본 사진입니다

지프(Jeep)가 2022 파리 모터쇼를 통해 브랜드 최초의 풀 EV 모델인 어벤저(Jeep Avenger)를 공개했습니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콤팩트 모델(레니게이드보다 작음)로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모두 갖췄다는 주장입니다. 파워트레인은 156마력의 최고출력과 26.5kgm의 토크를 내는 전기모터와 54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파워트레인이며, 이를 이용해 1회 풀 충전 시 400km(WLTP)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내연기관 탑재 버전도 나온다고 하네요. 유럽에서 사전 계약에 들어한 상태며, 고객 인도는 내년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Jeep 2022. 10. 21.

내연기관 찍고 EV 레이스 지배할, 포르쉐 미션 R(Mission R) 컨셉트카 고화질 사진들

포르쉐가 EV 레이스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그들은 계획이 다 있었습니다. 2021 IAA에 공개된 미선 R(Mission R)을 통해서 포르쉐의 빈틈없는 전략을 엿볼 수 있네요. 최고출력 1,088 마력(PS)을 발휘하는 두 개의 전기 모터와 80kWh의 배터리를 탑재한 신세대 레이서입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5초가 채 걸리지 않고 최고 속도는 300km/h가 넘습니다. 레이스 트랙에서 현행 포르쉐 911 GT3 컵과 동일한 랩 타임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네요. 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 참고해주세요~ 더보기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에서, 포르쉐 모빌리티의 미래를 .. Porsche 2021. 9. 7.

2019 람보르기니 시안(Lamborghini sian)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사진들 정리

람보르기니가 2019 프랑쿠프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입니다. 그동안 투우소의 이름에서 차명을 가져왔던 관례를 벗어나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방언으로 차명을 지었습니다. 이는 과거와 다른 미래의 파워트레인을 예고한 것인데 시안은 번개, 섬광을 뜻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아벤타도르 SVJ의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베이스입니다. 티타늄 흡기 밸브를 채용하는 등의 튜닝을 거쳐 785마력(8,500rpm)의 최고출력을 발휘하죠. 여기에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추가로 34마력의 출력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출력의 합은 819마력으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는 건 슈퍼 커패시터의 몫입니다. 보통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지만 무.. Lamborghini 201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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