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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포츠카의 전설, 8세대로 거듭난 2020 쉐보레 콜벳(C8) 스팅레이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7세대까지 FR 구동계를 바탕으로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을 고수했던 콜벳이 이번엔 미드십으로 플랫폼을 변경하는 모험을 감행했습니다. 앞뒤 무게비율은 전보다 이상적으로 변했고 성능은 더 크게 진화했죠.기본형이기는 하지만 0-97km/h 가속시간 3초 이내의 빠른 가속력과 환상적인 코너링 솜씨를 지닌 주인공입니다. 동급의 성능을 거의 절반에 가까운 값으로 누릴 수 있으니 가성비에선 경쟁자가 없어 보입니다. TUSTIN, Calif. — Today, Chevrolet fulfills the long-term promise of the iconic Corvette with the introduction of..

chevrolet 2019. 7. 28. 21:11

벤틀리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컨셉이자 미래를 예고하는 럭셔리 GT 컨셉입니다. 벤틀리만의 우아한 보디 라인을 첨단 감각으로 살린 것이 특징이네요.1회 충전으로 700km 주행이 가능하고 제로백 2.5초, 최고속 300km/h의 성능을 냅니다. 80%의 배터리를 15분 만에 충전할 수 있고 모터 넷으로 AWD를 구현했습니다. Bentley Motors는 Bentley의 고향 Crewe에서 럭셔리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오늘설립 100주년을 기념한다. 벤틀리 EXP 100 GT는 미래의 Bentley 브랜드를 실제 구현한 것으로 미래의 그랜드 투어링을 재해석한다.Bentley EXP 100 GT 컨셉트 카는 단순한 모빌리티를 넘어 수동운전 모드이든 자율주행 모드이든 관계 없이 탑승자의 그랜..

bentley 2019. 7. 17. 21:17

로터스가 7월 16일(현지 시각) 공개한 2020 로터스 에비야(EVIJA) 영국 런칭 사진 포함한 큰 이미지 정리합니다.생김새부터가 기존 로터스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모델이죠. 로터스 모델 중 처음으로 하이퍼카 영역에 들어가는 주인공입니다. 4개의 모터를 이용해 총 2000마력의 출력을 내고 제로백 3초, 최고속 320km/h의 성능을 약속합니다. Resurgent British sports car maker Lotus has unveiled the Evija, the world’s first all-electric British hypercar, at an exclusive event in London.Hosted at the Royal Horticultural Halls, Victoria, over ..

Lotus 2019. 7. 17. 21:01

2019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의 강렬한 사진들입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애스턴마틴 모델 중에서 디자인만 놓고 보면 톱3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디자인이죠.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DBS란 이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뱅퀴시보다는 존재감이 두드러집니다. 궁극의 GT카라는 자신감이죠.V12 5.2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725마력까지 냅니다. 3.4초면 100km/h까지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11mph에 이릅니다. 카본 보디 패널과 설계 조정으로 DB11보다 72kg이나 가볍다네요. 드라이 커브 웨이트가 1,693kg 수준입니다. 라이벌에 비해 결코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애스턴마틴 수준에선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죠.

Aston martin 2019. 7. 8. 22:21

포드의 타도 페라리를 위해 개발했던 GT40.포드 GT는 그 명성을 잇기 위해 내놓은 포드의 전설입니다. 이번에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데뷔한 2019 포드 GT MK II(FORD GT MK II) 화보급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 트랙 주행만 가능하지만 레이스에 나갈 목적으로 개발되진 않았습니다. 부자들의 트랙토이죠. 45대 한정판이고 값은 120만 달러나 됩니다. GT보다 3배 정도 비싸네요. 그럼에도 다 팔릴 듯 합니다. 워낙 가치있고 희소성이 있으니까요. 자세한 건 더보기~ GOODWOOD, UK, Jul. 4, 2019 – Ford and Multimatic today reveal at the Goodwood Festival of Speed the Ford GT Mk II, a lim..

Ford 2019. 7. 6. 17:48

국내에서 르노삼성 QM3로 팔리는 2019 르노 캡처(Renault CAPTUR)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2세대 모델인가요?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지만 최신 르노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세련된 모습이네요.C필러 부근의 터치는 닛산의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개성이 강합니다. 국내에선 내년 정도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A pioneer of the small SUV market, the Renault Captur has sold 1.2 million units since its launch in 2013, rapidly becoming the best selling model in its class across Europe.In a sector that has b..

Renault 2019. 7. 6. 10:19

앞바퀴굴림 해치백 중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로 꼽히는 2019 르노 메간 R.S. 트로피-R(Renault MÉGANE R.S. TROPHY-R)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기존 트로피 모델에서 한발 더 나아간네요.지난 4월 5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20.6km의 트랙을 7분 40초 10의 기록으로 돌아 이 부문 세계 정상이 올랐죠. 500대 한정판입니다.타이틀을 빼앗긴 혼다 시빅 타입 R의 반격이 궁금해집니다. Patrice RATTI, Renault Sport Cars General Manager:“New Mégane R.S. Trophy-R completes the Mégane R.S. range with a more extreme version. It is very similar to a ..

Renault 2019. 7. 6. 10:09

2019 기아 엑씨드(KIA XCEED) 대형 사이즈 사진들 73장 정리해 올립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없어 더 안타까운 모델이죠.비록 직접 구매할 수 없지만, 유럽에서나마 좋은 이미지로 기아의 브랜드 파워를 올릴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씨드 해치백과 비슷한 구성이지만 길이와 높이를 키워 쓰임새를 확장한 것이 눈에 띕니다. 아래는 카이미지와 컨텐츠를 공유를 하고 있는 오토스파이넷의 소개 내용입니다. 기아차가 씨드(Ceed) 시리즈에 새로운 가족을 맞았다. 해치백과 왜건, 슈팅 브레이크에 이어 등장한 크로스오버로 엑씨드(Xceed)로 명명했다. SUV 기준으로 스토닉보다는 크고 스포티지보다는 작은 체구다. 씨드의 혈통을 가졌지만 외형에서 가져온 건 프런트 도어뿐이다. 다른 보디 패널은 모두 새..

Kia 2019. 6. 28.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