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베트남 첫 자동차 회사의 작품이랍니다.
2018 빈패스트(VINFAST) SUV와 세단 고화질 사진 감상하시죠.
오는 10월 열리는 2018 파리모터쇼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는 모델이죠. 처음 차를 만드는 신생 메이커가 그렇듯 디자인과 기술적인 부분에 선진 업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디자인은 이탈디자인과 피닌파리나가 맡았고 플랫폼은 BMW 구형 5시리즈와 X5의 것을 활용했다고 하네요. 엔진과 파워트레인도 거의 그대로 씁니다.
중국 메이커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네요.
큰 성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