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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스피드스터(2017 Aston Martin Vanquish Zagato Speedster) 큰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325대 생산한 쿠페 버전의 성공을 발판으로 오픈 모델 99대를 생산했습니다. 자가토와 애스턴마틴의 궁합이 제법 잘 맞는 모양입니다. 슈팅 브레이크까지 생산했죠. 엔진은 V12 자연흡기로 600마력을 냅니다. 자가토 특유의 디자인이 철철 넘치네요. One of the most enduring creative partnerships in the automotive industry reached another milestone. First with the global debut of the Vanquish Zagato Volante, followed by co..

Aston martin 2019. 4. 5. 21:17

2019 현대차 8세대 쏘나타(DN8) 큰 사이즈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한때 국민차로 불릴 정도로 국내 세단을 대표하는 모델이었죠. 지금은 그랜저에게 그 아성을 넘겼지만 이번에 심혈을 기울이며 다시 그 자릴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키 없이도 도어락과 시동이 가능한 기능과 블랙박스 기본 등 기존에 없었던 신기술을 대거 투입한 것이 특징이네요. 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현대자동차는 2014년 3월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쏘나타에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포티 중형 세단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각종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신규 엔진 및 플랫폼 등으로 차량 상품성을 대폭 높였다. ■ 차세대 디자인 철학 ‘..

Hyundai 2019. 3. 16. 21:06

램 3500 슈퍼듀티 픽업(Ram 3500 Super Duty) 고화질 사진들 정리합니다. 미국적인 사고와 철학으로 태어난 거물이죠.여느 픽업과 달리 거의 몬스터처럼 느껴질 정도네요.리어에 바이크나 보트 달고 다니면 금상첨화일 것 같네요.주차장 부족한 국내에선 좀처럼 보기 힘들죠.

RAM 2019. 3. 15. 21:49

2019 페라리 F8 트리뷰토(Ferrari F8 Tributo), 제네바 출품작 고화질 시리즈 올립니다. 2인승 베를리네타 모델로 488 GTB의 후계자입니다. 최고 출력 720마력, 리터당 최고 출력 185마력의 성능을 지닌 F8 트리뷰토에 탑재된 엔진은 페라리 라인업 상 가장 강력한 8기통 엔진이죠.무게는 이전 모델보다 40Kg 가벼워진 반면 출력은 50마력 더 강해졌고, 10%의 공기역학적 효율성 향상과 함께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Side Slip Angle Control) 시스템도 최신 6.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지금까지 등장한 페라리 8기통 중에 가장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Ferrari 2019. 3. 13. 21:33

2019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한 기아 니로(PHEV 포함) 페이스리프트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앞뒤 얼굴을 바꾸고 실내도 새롭게 다듬었네요. 전체적으로 전보다 세련된 이미지입니다. 상품성이 오른 만큼 가격도 조금 올랐네요. 럭셔리가 2,420만원부터 하고 가장 고급형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스페셜은 3,674만원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꾹~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니로 상품성개선 모델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포토미디어데이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친환경 전용 브랜드 니로(2016년 출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2월까지 약 27만대 넘게 판매된 친환경차 대표 모델이다..

Kia 2019. 3. 7. 21:19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올립니다. 2019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Kia Soul EV) 큰 사진들이네요.3세대 쏘울기반의 전기차죠.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확인하세요 기아자동차는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5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울 부스터 EV모델은 △기아차 전기차 최장 주행거리 386km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편의 기능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이다(세제혜택 후). 프레스티지 트림은 Full LED 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SCC w/S&G) 등 EV모델만의 첨단 사양을 모두 갖췄다. 노블레스 트림은 고속도로 ..

Kia 2019. 3. 7. 21:08

2019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 2019 메르세데스 AMG GT R 로드스터 고품질 사진들입니다. 로드스터인데 쿠페스러움을 함께 뿜는 주인공이네요. 실제로 톱을 닫으면 쿠페 못지 않은 달리기 성능을 냅니다. V8 4.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700Nm를 자랑합니다. 3.6초면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고 최고속도는 197mph에서 제한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더보기를 참고해주세요 Affalterbach. This combination is just irresistible and is limited to 750 units: Mercedes-AMG is combining its top model brimming with motorsport technology with the ..

Mercedes-AMG 2019. 3. 4. 21:55

오늘 정식으로 발표한 2019 쌍용차 신형 코란도(Korando) 고급 사진들 정리해봅니다.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로 양분되었던 준중형급 SUV 시장에 뛰어든 쌍용자동차의 야심작이죠.전체적인 이미지는 투싼을 살짝 키운느낌입니다. 앞모습은 좀 더 나은 듯하고 뒤는 좀 아쉽네요.윗버전엔 풀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고 C필러 부근을 플로팅 기법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뒤쪽 크롬 라인이 어색하네요.트렁크가 551리터나 되는 건 정말 반갑습니다. 엔진은 1.6리터 디젤 터보 한 종류이고 변속기는 아이신제 6단 자동입니다.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로 무난한 성능입니다.후발주자인 만큼 동급에서 가장 뛰어난 반자율주행 장치도 넣었습니다. 참, 내비게이션이 계기판에 들어간 것은 국내 모델..

SsangYong 2019. 2. 26.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