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C63 AMG DTM 세이프티카
2011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공식 세이프티카로 선정된 벤츠 C63 AMG가 5월 1일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벤츠는 2000년부터 DTM의 세이프트카를 책임지고 있다. C63 AMG DTM 세이프티카는 AMG 퍼포먼스 패키지를 달아 457마력 V8 6.3L 엔진의 출력을 487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Affalterbach – The new C 63 AMG is being used as the Safety Car for the 2011 DTM season. Following the DTM presentation in Wiesbaden on 10 April 2011, the new Safety Car will make its debut on 1 May 2011 at the openin..
Mercedes-Benz
2011. 5. 3.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