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품은 캐딜락 씨엘 컨셉트카 바탕화면
GM의 럭셔리 디비젼인 캐딜락이 최근 페블비치 콩쿠르에 씨엘(Ciel) 컨셉트카를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하늘을 뜻하는 이름처럼 4명이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며 오픈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고급스런 실내는 이태리 올리비아 우드로 장식했고 22인치 초대형 휠과 니켈 플레이트 등을 더했다. V6 3.6L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431마력(ps)과 최대토크 583Nm를 낸다.
cadillac
2011. 8. 20. 16:38